6·3 지방선거 출구조사, 오후 6시 공개… 현재 중구 투표율 57%

지상파 3사, 투표 종료와 동시에 출구조사 결과 생중계
2022년 지방선거 94.1% 적중률 기록…높은 정확도 다시 주목
서울 25개구 구청장 후보 출구조사 발표는 확인되지 않음
중구 유권자 10만9천510명중 4시30분 현재 6만2천403명 투표

중구의 유권자 총 10만9천510명중 사전에 2만7천297명 투표하고 오후 4시30분 현재 3만5천106명중이 투표해 총 6만2천403명이 투표함에 따라 현재 57%를 기록하고 있다.

 

서울시 투표율은 현재 56.4%인 468만9천463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서울시 선거인수는 831만9천134명이다.


6월 3일 실시되는 전국동시지방선거의 출구조사 결과가 투표 종료와 동시에 공개된다.


지상파 3사(KBS·MBC·SBS)는 이날 오후 6시 정각 투표 마감과 함께 공동 출구조사 결과를 일제히 발표하며 전국 유권자들의 관심이 집중될 전망이다.


선거일 투표는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방송사들은 투표 종료를 알리는 버저와 함께 각종 그래픽과 분석 자료를 활용해 출구조사 결과를 생중계할 예정이다. 특히 스마트폰과 모바일 시청 환경이 보편화된 만큼 각 방송사의 유튜브 채널은 물론 네이버, 카카오 등 주요 포털사이트를 통해서도 실시간 시청이 가능하다.


이번 출구조사는 방송 3사 공동예측조사위원회(KEP)가 주관한다. 출구조사의 높은 정확성은 철저한 통계적 샘플링과 대규모 인력 투입에 기반한다. 전국 수백 개 주요 투표소를 표본으로 선정한 뒤 조사원들이 투표소로부터 일정 거리 이상 떨어진 곳에서 대기하며, 일정 간격으로 투표자를 선정하는 ‘1/5 계통추출법’을 적용해 표본 편향을 최소화한다.


출구조사의 신뢰도는 과거 선거에서도 입증됐다. 지난 2022년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시 출구조사는 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장 선거 가운데 16곳의 1위 후보를 정확히 예측해 약 94.1%의 적중률을 기록했다. 당시 경기도지사 선거만이 출구조사와 실제 개표 결과가 다르게 나타나며 초접전 승부를 연출했다.


정치권과 유권자들은 이번 6·3 지방선거 출구조사가 전국 민심의 흐름을 얼마나 정확하게 반영할지 주목하고 있다. 투표 종료 직후 발표되는 출구조사는 본격적인 개표에 앞서 선거 판세를 가늠할 수 있는 첫 번째 지표가 될 전망이다.


다만 서울 25개구 구청장 후보들에 대한 출구조사 발표는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