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호1번 더불어민주당 이동현 후보와 기호2번 국민의힘 김길성 후보, 기호4번 개혁신당 길기영 후보가 중구청장 자리를 놓고 한판승부를 벌이고 있다.
이동현 중구청장 후보는 “민생은 살리고, 안전은 촘촘하게 챙기며, 원도심 재생부터 재개발, 재건축, 리모델링까 신속하게 추진하겠다”며 “‘오로지 주민중심, 기필코 체감행정!’은 단순히 구호가 아닌 중구청장으로서 만들어갈 중구의 미래”라고 강조했다.
이 후보는 “관광세를 도입해 중구 발전을 위한 재원을 확보하고, 우리의 자부심이었던 중구형 돌봄의 완전 복원을 통해 모두가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들어 가겠다”며 “지금은 검증된 실력! 힘있는 여당후보!가 중구에 필요한 구청장”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국민의힘 김길성 중구청장 후보는 “민선 8기 동안 추진해 온 주요 성과를 바탕으로 앞으로의 4년을 ‘중구 미래 100년의 기반을 완성하는 시간’으로 만들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특히 △남산고도제한 완화 연계 뉴빌리지 사업 추진 △경사지 보행안전, 남대문시장 환경개선 △회현동 행정복합타운 추진 △AI·데이터 기반 스마트 구정운영 △버티고개역, 남산타운 아파트 연결 엘리베이터, 보행교 설치 △대형 아파트단지(도심공동주택) 조속완공 △남산타운아파트 리모델링사업 등을 신속추진 △서울역 역세권 개발 생활인프라 확충 △신속한 중림동 398재개발 지원 △중구교육지원센터 2호점 설치 등을 공약했다.
개혁신당 길기영 중구청장 후보는 “중구에는 정체성이 애매한 사람도 경험이 부족한 사람도, 필요하지 않다. 경험과 실력, 비전을 갖춘 진짜 개혁보수구청장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그는 필승 5대 공약으로 △현장에서 답을 찾는 열린 구청장 △명동을 골목까지 머무는 시장, 버티는 소상공인 만들기 △어르신 AI 기반 (돌봄) 허브센터 구축 △중구가 책임지는 생애주기 통합교육 중구 자기주도학습센터 운영 △이순신의 중구 을지로의 미래–역사 자산과 첨단 산업을 하나로 잇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