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시설공단, ‘이순신 축제’ 명랑 챌린지 부스 운영

2척의 배 테마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전 세대 참여 유도
건강과 재미 결합한 5개 코스 운영…500여 명 주민 참여
“축제 속 건강 체험 확대”…지역 밀착형 프로그램 지속 추진

 

서울중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직무대행 이동성)은 지난 4월 25일 서울중구 명보아트홀 일대에서 개최된 ‘2026 이순신 축제’에서 충무공 ‘명랑 챌린지’ 체험 부스를 운영하며, 주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행사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이순신 장군 탄신 481주년을 기념해 마련된 지역 대표 축제로써, 공단은 이순신 장군의 기상과 명량대첩 ‘12척의 배’를 테마로 한 참여형 이벤트를 기획, 축제의 재미를 한층 높였다.


공단이 운영한 ‘명랑 챌린지’는 건강과 재미를 동시에 잡은 5개 코스로 구성됐다. 구체적으로는 △심폐체력 검사와 건강 상담을 제공하는 ‘국민체력100 챌린지’ △고무신을 던져 과녁을 맞추는 ‘어린이 고무신 던지기’ △명량대첩의 의미를 담은 ‘12초 타이머 챌린지’ △본인의 근력을 확인하는 ‘명랑 악력 챌린지’ △힘찬 외침으로 기상을 높이는 ‘데시벨 챌린지’ 등이다.

 


이날 행사장에는 ‘국민체력100 챌린지’ 100명, ‘체험형 이벤트’ 400명 등 총 500여 명의 주민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특히, 3세 유아부터 88세 어르신까지 전 세대가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 구성으로 가족 단위 방문객의 발길이 이어졌으며, 행사 현장의 열기를 한층 더 고조시켰다.


축제 현장을 찾은 한 참가자는 “아이들과 함께 이순신 장군의 용맹함을 떠올리며 즐겁게 운동할 수 있어 유익했고, 잊지 못할 추억이 되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동성 이사장 직무대행은 “이번 챌린지는 주민들이 축제를 즐기며 자연스럽게 건강의 소중함을 체감할 수 있도록 마련한 자리”라며 “앞으로도 지역 축제와 연계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주민 곁으로 다가가는 공단이 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