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기 중구상공회 최고경영자 과정 개강

중구지역 기업인 등 45명 참여… 10주 동안 자산관리·생성형 AI 등 교육
한상춘 한국경제 논설위원 ‘2026년 대내외 경제전망과 대응전략’ 특강

 

 

(사)서울특별시중구상공회(회장 이창환) 2026년도 제22기 최고 경영자 과정인 CEO아카데미 개강식이 4월 9일 파티앤프렌즈에서 오리엔테이션과 함께 개강식을 가졌다.

 

이날 개강식에는 22기 45명과 이창환 회장을 비롯해 조걸 고문, 김기화, 김영주 이광교, 정구, 이영수 수석부회장, 부회장, 이사 등이 참여해 후배들을 축하하고 격려했다.

 

특히 이날은 2024년에 이어 상공회 임원들을 제외한 그 밖의 내빈들을 초청하지 않고 최고경영자 과정 참여자들이 단상으로 나와서 일일이 자기소개를 진행했다. 변호사, 세무사, 여행사, 공무원, 외식업, 렌터카, 인쇄업, 주얼리, 의류, 부동산, 액세서리, 무역, 보험등 다양한 업종 종사들이 참여해 다양한 인적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게 됐다.

 

상공회 최고위 과정은 첫날 △2026년 대내외 경제전망과 대응전략(한상춘 한국경제 논설위원)을 시작으로 앞으로 10주동안 △CEO가 알아야 할 세무상식(박재신 중부세무서장) △정형외과 전문가가 알려주는 관절 건강법(손민수 국립중앙의료원 부원장) △글로벌 자본시장 동향과 자산관리(최현만 미래에셋증권 전 회장) △제22기 산업시찰 및 워크숍 △AI에이전트 시대, 질문을 넘어 실행으로(조수현 한국AI교육연구원장) △특수관계자 간 부동산 고·저가 양도(이석봉 이석봉 세무회계사 사무소 대표) △인구감소시대의 부동산 생존전략(박원갑 KB국민은행 부동산 수석전문위원) △날을 깨우는 인문학(김경한 컨슈머타임즈 대표) △스피치의 정치(박성준 국회의원) 등을 끝으로 3개월 과정을 마무리 하게 된다.

 

이창환 회장은 “중구는 과거와 현재, 미래가 공존하는 특별한 지역으로 골프회, 산우회, 아우름 봉사단, 컬처클럽 등 4개 단체가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며 “앞으로 사업과 재미있는 삶을 영위하면서 글로벌 경제단체로 성장토록 다같이 노력해 나가자”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