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서울시의원 후보만 공천 확정

제1선거구 이정미, 제2선거구 윤수혁 후보

 

제9회 6·3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 서울시당공천관리위원회는 3월 19일 제4차 회의를 열고 김길성 중구청장을 단수 후보자로 추천 의결했다.

 

국민의힘 구청장 후보는 당초 김길성, 길기영, 박영한 의원 등 3명이 공천을 신청했지만 김길성 후보로 단수 추천함에 따라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법원에 냈지만 4월 2일 남부지방법원이 이를 기각했다. 이에 당헌·당규에 따라 시·도당운영위원회의 의결을 거쳐 최고위원회의 의결만 남겨놓고 있다.

 

국힘 서울시당은 4월 1일 제4차 발표를 통해 중구 제1선거구에 이정미 현 중구의회 의원을, 제2선거구에 윤수혁 중구재향군인회 청년단장을 각각 공천했다. 하지만 구의원 후보 공천발표는 아직 미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