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전국동시지방선거 후보 윤곽 드러나

시의원1 이희온(진), 시의원2 송재천(민)·김지혜(진) 예비후보등록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50여 일 앞두고 중구청장과 시·구의원 출마 예정자들이 잇따라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있어 관심을 끌고있다.

 

서울중구지역 더불어민주당에서는 구청장 경선, 시의원 제1, 2선거구 경선, 구의원 후보들은 대부분 복수로 공천됐다. 다만 구의원 가선거구는 후보를 발표하지 않고 있다.

 

국민의힘에서는 김길성 구청장에 대해 시당 공관위가 단수 추천을 한 가운데 길기영 예비후보가 가처분신청을 법원에 제출했지만 법원에서 기각됐다. 이에 따라 중앙당 최고위 의결만 남겨놓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4월 1일에는 시의원은 제1선구와 제2선거구에 각각 단수로 공천했다. 구의원 후보는 조만간 발표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제2선거구에 송재천(61) 현 중구의회 의원이 3월 24일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진보당에서는 제1선거구에 이희온(37) (사)평화주권행동 평화너무 총무팀장이 3월 27일, 제2선거구 김지혜(39) (현)한국진보연대 활동가가 3월 25일 예비후보로 등록했다.<4월 6일 오후 2시 현재. 선거구별, 당별 예비후보 등록 순서순, 추가 예비후보등록만 사진게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