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림종합사회복지관 지역축제 ‘가족놀이터’ 개최

오는 18일, 이순신 축제·과학의 달 연계, 역사·과학 체험형 가족축제
달걀 낙하 실험대회·체험부스등 운영

 

중림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해경)은 오는 4월 18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복지관 1층 지상주차장에서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가족 참여형 축제 ‘이순신 장군과 함께하는 가족놀이터 ’놀라운 Playground 3’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중구 이순신 축제와 4월 과학의 달을 연계해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이순신 장군을 주제로 한 역사와 과학이 결합된 체험형 콘텐츠를 통해 가족 단위 참여를 유도하고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행사에는 지역주민과 유관기관 관계자 등 약 500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행사의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초등학생 가족 40팀이 참여하는 ‘이순신을 지켜라’ 달걀 낙하 실험대회가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구조물을 제작한 뒤 3층 높이에서 달걀을 떨어뜨리는 방식으로 창의성과 완성도를 겨루게 된다. 대회는 접수 및 안내, 구조물 제작, 1차 심사, 본 실험 및 시상식 순으로 운영된다.

 

또한 기념식은 오전 11시 30분부터 진행되며, 구청장과 주요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사와 축사, 후원 전달식 등이 예정돼 있다. 이어 과학 테마 공연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이어지며 행사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킬 예정이다.

 

체험 부스에서는 ‘이순신의 기적’ 디지털 콘텐츠와 ‘이순신의 기록’ 역사 체험을 통해 참가자들이 자연스럽게 역사와 과학을 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와 함께 푸드트럭을 운영해 방문객들에게 먹거리와 휴식 공간도 제공한다.

 

이해경 중림종합사회복지관장은 “이번 행사는 가족이 함께 참여하며 역사와 과학을 쉽고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지역주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뜻깊은 축제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취재 현장에서는 달걀 낙하 순간의 긴장감 넘치는 장면, 체험 부스에서 활동하는 가족들의 모습, 과학 공연을 즐기는 아이들의 반응, 기념식 및 시상식 단체사진 등이 주요 촬영 포인트가 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