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의교육 CSR 프로그램’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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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교육지원청·종로구·현대건설·현대엔지니어링
4개 중학교 ‘재미있는 스마트 시티’ 프로그램 시범 운영

서울시교육청(교육장 조희연) 산하 중부교육지원청(교육장 권혁미)과 종로구청(구청장 김영종), 현대건설(IR팀장 문제철), 현대엔지니어링(커뮤니케이션실장 엄홍석)은 6월 8일 오후 3시 종로구청에서 ‘종로구 창의교육 CSR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업무협약은 종로구 관내 학생들의 진로적합성과 자기주도성 향상을 위해 기업의 재능기부 교육 프로그램을 단위학교로 제공함으로써 교육과정 안에서 삶이 있는 배움을 실현하는데 목적이 있다. 그리고 중학교 자유학년제 활동, 중고등학교 교과 및 창의적 체험활동에 활용할 수 있다.


이번에 ‘종로구 창의교육 CSR 프로그램’에 참여한 현대건설과 현대엔지니어링은 2021년 7월 관내 4개 중학교(청운중, 배화여중, 상명대부속여중, 서울대부설여중)에서 1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재미있는 스마트 시티’라는 프로그램을 시범 운영할 예정이다.


‘재미있는 스마트 시티’는 △건설산업 이해하기 △도시의 발전 △건설 이야기 △내가 만드는 미래도시 라는 주제로 개발된 4차시 분량의 학생 참여 중심 체험 활동 프로그램이다.


앞으로도 중부교육지원청은 서울형혁신교육지구 사업의 일환으로 기업의 재능기부 교육 프로그램을 관내 학교에 적극 안내할 예정이다. 


중부교육지원청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학생들의 배움과 삶이 일치하는 교육과정 운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자치구, 기업, 학교를 연결할 수 있는 교육생태계를 조성, 단위학교 교육력 제고를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