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화예술대학교(총장 한기정)는 3월 25일 명동캠퍼스 아트센터에서 스타일리스트팀 이도(IIDO) 대표 최미선 스타일리스트를 초청해 특강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최미선 스타일리스트는 정화예술대학교 패션전공 외래교수로 재직 중이며 에스파, 엔믹스, 트와이스, 잔나비, 비비, 윤훼이 등 다양한 아티스트의 스타일링을 담당하고 있다.
이날 특강에는 정화예술대학교 패션전공 학생들과 일본 우에다야스코 복식 전문학교 학생들이 함께 참여했다. 양국 학생들은 사전에 준비한 아이돌 그룹 스타일링 기획안에 대한 피드백을 듣고 최종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강에서는 학생들의 기획안을 바탕으로 K-POP 스타일링 구성 방법과 콘셉트 스타일링 전개 방식, 무대 의상과 스틸 촬영 의상의 차이점 등 한국 패션 및 엔터테인먼트 스타일링 현장에 대한 설명이 이어졌다.
또한 스타일리스트의 실제 업무 일과를 중심으로 K-POP 아티스트 스타일링의 비하인드, 첫 프로젝트 수행 경험, 실패와 극복 과정 등 현장 중심의 실무 이야기가 전달됐다.
이와 함께 학생들의 주요 관심사인 진로 분야와 관련해 국내 스타일리스트 업계의 특징, 일본과 한국 스타일링 산업의 차이, 포트폴리오 준비와 네트워크 형성 등 스타일리스트로 성장하기 위해 필요한 역량에 대한 조언도 전해졌다.
정화예술대학교 패션전공은 일본 우에다야스코 복식 전문학교와 K-스타일링 교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글로벌 패션 감각과 실무 역량을 갖춘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오는 27일에는 최종 스타일링 결과물을 바탕으로 전문 포토그래퍼와 협업해 완성도 높은 촬영을 진행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