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산터널 관리소 통합 운영에 따른 '현지적응훈련'

노승환 기자 nshwan6104@hanmail.net 2026.01.31 17:06:53

중부소방서, 남산터널 비상 상황 대비 대응 효율을 극대화
터널 관리 체계 일원화 이후 변화된 환경 반영 대응 전술 숙달
통합 지휘·연락 체계 점검으로 재난 대응 효율성 강화

 

중부소방서(서장 김준철)는 1월 27일 남산터널에서 터널 내 비상 상황 발생에 대비한 현지적응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최근 단행된 터널 관리 체계 일원화 이후 변화된 환경에 맞춰, 터널 특수 환경에 최적화된 화재 진압 전술을 숙달하고 비상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중부소방서는 남산터널 관리 체계 통합에 따라 사고 발생 시 복잡해질 수 있는 지휘 체계를 점검하고, 대응 효율을 극대화하기 위해 통합 지휘 시스템의 현장 적용성을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특히 1·3호선 관리소 통합 이후 새롭게 정립된 비상 연락망과 상황 전파 체계가 실제 현장에서 원활히 작동하는지를 중점 점검했다.


소방서 관계자는 “관내 터널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재난에 대비해 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지속적인 훈련을 통해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응으로 인명 피해를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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