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 윤동주는 “내 마음은 코스모스의 마음이요, 코스모스의 마음은 내 마음이다”라고 노래했듯이 현재 난지, 잠원, 광나루, 이촌한강공원 5만1천㎡에 코스모스가 절정을 이루고 있다. 하늘과 강변, 코스모스가 어우러져 장관을 이루고 있는 서울시민의 휴식처 한강공원에서 가족, 연인과 함께 짙어가는 가을정취에 흠뻑 취해 보자. (사진은 난지공원, 서울시 제공)
중구자치신문 | (04590) 서울시 중구 다산로20길 12(신당동) 수창빌딩 312 발행/편집인 : 이형연 | Tel. 02)2237-3203~4 Fax. 02)2237-3721 Copyright 2001 JungGu Autonomy Newspaper.